2012년 카리브 선교

카리브 션교는  2006년 도미니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단기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내년  의료  선교팀을 보내고  청소년 단기 선교팀을 통하여 아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학교 프로그램등

다양한 선교  활동을 하여 왔고  2009-2010 년에는  도미니카  산티아고의  가장  취약한 지역인  라훼이  지역에  교회당을  봉헌  하여  그 지역 복음화에  일환을  하고 있읍니다.

지금도  그 라훼이  교회를 위하여  매달  선교 헌금을  보내고 있고  그 지역의  전 재덕  목사님을  통하여  굳건한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잇읍니다.

지난  2010년  지진으로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 지구인  아이티에  2010년 부터  단기 의료  선교팀이  가고 있으며  그 곳 김 승돈  선교사님이  사역 하고  계시는

시티  쏠레이는  이중  가장  위험하고 말라리아와  콜레라에  노출  된 지역 인데  우리  교회는  김승돈  선교사님이  세우신  선교 센타를  적극 지원하여  그곳의  의료 사역 뿐 아니라  복음화  사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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